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집사 & Kittisaurus/고양이들 (문단 편집) ==== 여담 ==== * 2017년~18년 사이에는 자주 곰돌이 얼굴이 그려진 밤색 조끼를 입고 등장하다가 18년도 후반 들어 다시 입는 일이 뜸해졌다. 원래 루루에게 잘 어울릴 듯 해서 사온 옷이었지만 털색과 너무 매치가 잘 되어 뜻하지 않게 조끼가 보호색을 띠게 되는 바람에 조끼와 잘 어울리는 라라가 입게 되었다. 집사의 말로는 라라도 크게 신경 쓰거나 불편해하지 않아 라라에게 자주 입힌다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할머니 조끼 같다고 하면서도 귀엽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본의 아니게 라이브에서 코코와 구별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는 중. * 집사는 라라의 영어 이름 표기에 대해 미국 친구와 열렬한 토론 중이라고 한다. 일단은 LaLa라고 표기하긴 하는데 어원인 "룰루랄라"의 느낌을 살리고 싶은 모양. * [[https://youtu.be/O-4a-TVHscY|19년 2월 4일 영상]]에서는 집사가 환풍기 위에 올라간 코코에게 냠냠이를 주면서 유도하자 코코의 행동을 따라했다. * 19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모모에게 먐먀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 같은 먼치킨인 루루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만 다리는 더 짧다. 라이브에서 집사에게 질문이 들어왔는데, 당연히 라라가 더 짧다고 답했다. 그런데 루루는 점프를 잘 못해 높은곳에 잘 못올라가지만 라라는 높은 곳을 잘만 뛰어다닌다. * 2019년 2월 27일 영상에서는 [[인도네시아]]어 담당 자의 13개월 아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라라는 사람 아기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사람 아기의 낯선 손길을 피하기만 했다. * 2019년 7월 24일 영상에서 티티에게도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티티에게 그루밍을 받거나 냥냥펀치를 맞았던 라라가 티티를 때리는 행동을 본 사람들은 라라가 티티에 이어 제 2의 모두까기인형이 되지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추측대로 이후 티티의 폭력성이 많이 줄어든데 반해, 라라의 공격적인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는데, 라라의 최애인 디디도 얄짤없고 절친 루루는 가장 많이 맞으며 4대 고양이들도 많이 때리는듯 보인다. 언급되지 않은 나머지 고양이들도 꾸준히 냥냥펀치를 날려서 먐깡패로 등극했다. * 미묘고양이의 면모때문인지, [[삼각관계]]의 주묘공(주인공)이 되었다. [[https://youtu.be/BMW6BSRWm6c?t=3m36s|Love Triangle]] * 21년 가을부터 라이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같이 저녁먹어요"라는 쿡방+먹방 컨텐츠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먹방시간이 되면 라라가 꼭 나타난다. 라라의 식탐이 원래 강하긴 하지만 다른 식탐 3대장인 루루와 도도는 먹방시간에 방에 잘 오지도 않을뿐더러 가까이 있어도 왠만해선 거의 반응하지 않는데 비해 라라는 매우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음식을 노린다. 집사의 제지가 계속되어 화가 나면 음식 주변에서 꼬리를 흔들어 털을 묻히거나 케이블이나 게임기를 깨물기 때문에 라라가 음식에 관심을 좀 보인다 싶으면 라라를 방에서 강퇴하고 문을 닫고 진행하는건 거의 일상이 되었다. * [[https://youtu.be/1-hpsTG_aBc|2022년 8월 12일 영상]]에 따르면, 아직도 사람이 쓰는 변기 및 변기물에 관심이 많다. * [[https://youtu.be/TlYLwwKfYA8|2022년 9월 13일자 영상]]에 따르면, 눈 밑을 자꾸 비비다가 병원까지 갔다. 영상 제목은 "라라가 눈에 탈모가 왔어요ㅠㅠㅠ" * 2023년 11월 3일에는 장장 네 시간동안 수술을 받고 왔다는 소식과 잘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올렸다.[[https://youtu.be/SOlR-NAsDYw?feature=shared|#]] > 라라는 고양이 치아흡수성병변과 종양이 동반된 만성 치은염으로 수술을 받았어요. >치과 엑스레이 후 6개월 이내에 치아의 뿌리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치아 역시 함께 발치 했습니다. >종양이 같이 있어 수술 시간이 꽤 길었어요. >3kg 이 채 안 되는 작은 몸으로 4시간에 가까운 전신 마취를 받는 것도 긴 시간 수술을 하는 것도 무척 힘든 일이었을 거예요. >잘 견뎌준 라라와 긴 수술을 무사히 마쳐주신 김재영 원장님 모두 고마운 마음입니다. >라라는 밥도 잘 먹고 수술 자리도 잘 아물어 가고 있어요. >수술을 받는 과정이 꽤 충격이었던 것 같지만 >슬픈 기억도 천천히 지워가는 중입니다. >우리 용맹한 먐먀가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